가구 매장처럼 전면이 넓은 상가는 간판 하나만 바꿔서는 인상이 잘 달라지지 않습니다. 상단 밴드, 기둥, 창호가 따로 놀면 새로 단 간판만 떠 보이기 때문입니다.
송파 금속파사드 작업 중에서도 이번 현장은 전면 전체를 금속으로 감싼 경우였습니다. 건물 코너를 돌아가는 긴 상단 밴드를 제작하고, 전면발광 채널문자와 금속 창호까지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.
전면이 길고 코너가 있으면 판을 어디서 나눌지, 어떤 장비로 올릴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. 이번 글은 그 현장 조건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▲ 송파 현장 야간 정면입니다. 상단 밴드의 문자 면 전체가 들어오는지, 아래 벽등과 밝기가 따로 놀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.
사진으로 먼저 보는 제작·설치 과정
시안과 공장 제작부터 현장 설치·완성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세로형 릴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. 영상 먼저 보시면 전체 흐름이 한 번에 잡힙니다.
현장 사진

























이 글은 디자인재성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의 사진과 앞부분을 옮겨 온 것입니다. 원문: https://blog.naver.com/js1487/224381240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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