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면 입간판을 만들면 대부분 같은 내용을 두 번 넣습니다.
앞에서 봐도 가게 이름, 뒤에서 봐도 가게 이름.
판이 두 장인데 정보는 한 장분입니다.
이번 A형 입간판은 앞뒤를 다르게 썼습니다.
한쪽은 브랜드 이름만, 반대쪽은 영업시간과 휴무일입니다.
작업장에서 세워 본 상태입니다. 이 면에는 영업시간과 휴무일, 층수를 넣었습니다.
골목은 양쪽에서 사람이 옵니다
매장 앞 길을 생각해 보시면, 손님은 한 방향에서만 오지 않습니다.
위에서 내려오는 사람과 아래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있습니다.
이 두 사람은 알아야 할 것이 다릅니다.
아직 이 가게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름이 먼저입니다.
이미 아는 사람에게는 지금 문을 열었는지가 먼저입니다.
같은 문구를 양쪽에 넣으면, 둘 중 한쪽은 이미 아는 걸 또 읽습니다.
영업시간과 휴무일을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. 글자 사이를 넉넉히 띄워 서서 읽기 편하게 했습니다.
현장 사진




이 글은 디자인재성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의 사진과 앞부분을 옮겨 온 것입니다. 원문: https://blog.naver.com/js1487/224406945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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